j-po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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뜬금없는 복고일상/music 2016. 5. 16. 15:34
신기하게도 일본음악을 처음 들었던 게 정확히 기억난다. 중학교 당시 오리콘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던 Every Little Thing이라는 혼성그룹의 이라는 곡이었다. 그 때 이후로 본격적으로 이런저런 일본 가요들을 찾아 들었던 기억이 난다. 물론 요즘은 오리콘차트로 순위를 매기는 게 의미가 없을 만큼 일본음반시장도 위축되기도 했고, 몇몇 아이돌 그룹이 음반판매를 독식하는 기형적 구조로 변하다보니 일본음악을 찾아 듣는 재미도 사라져서 언젠가부터는 관심이 잃었다.X Japan은 내가 초등학생일 때 한창 인기를 구가하던 그룹인데 당시에는 아무 관심도 없었다. 왠지 헤비메탈 이미지에다 범접할 수 없는 비주얼 때문에 말 그대로 '관심 밖'이었다. 얼마 전 우연한 기회에 X Japan의 노래를 듣게 됐는데 노래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