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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저기 숲이 돼볼게너는 자그맣기만 한 언덕 위를오르며 날 바라볼래나의 작은 마음 한구석이어도 돼길을 터 보일게 나를 베어도 돼날 지나치지 마 날 보아줘나는 널 들을게 이젠 말해도 돼날 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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