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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favorite song : Jour 1, Avenir, Maman
영화 <미라클 벨리에>를 통해 알게 된 가수.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.
# favorite song : Je veux, Ni qui ni non
지금은 없어졌지만 대전에서 즐겨찾던 카페에서 우연히 듣게 된 음악. 삐에로의 춤 같은 장단이 흥겹다.
# favorite song : On ne change pas, S'il suffisait d'aimer
자비에 돌란의 영화 <마미>에서 알게 된 곡. 셀린 디온의 곡은 영어곡뿐만 아니라 샹송도 좋다'~'(굳굳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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